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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볼빙 서비스는 해지하기 전까지 이자가 계속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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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리볼빙 서비스는 해지하기 전까지 이자가 계속 쌓인다.

신용카드 할부와 분할납부,
리볼빙 서비스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신용카드 할부: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몇 개월에 거쳐
나눠서 결제한다.

기간은 2개월에서 12개월까지
다양하게 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아직 내지 않은 금액에
대한 이자가 붙게 되지만
카드사나 가맹점마다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알아본 후에 이용하는게 좋다.


분할납부: 이미 일시불로
결제된 금액에 대해
나중에 할부로 나눠서
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할부와 같이 기간을 정할 수 있지만,
할부보다 이자율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무이자 혜택을 받기 힘들다.


리볼빙: 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이라고 불린다.

카드 결제 금액 중 일부를
다음달 결제금액으로 넘기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이번 달에 신용카드로
100원을 쓴 후 리볼빙 서비스를
신청해 50%만 갚겠다고 했을 때,
나머지 50%인 50원은
다음 결제일로 넘어가는 것이다.

분할납부는 정해진 기간 내에
금액을 나눠내는 거라면
리볼빙 서비스는 해지하기
전까지 계속 유지가 된다.

이월된 금액에 대한 이자가
계속 쌓이게 된다.

때문에 리볼빙 서비스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고 신청했더라도
빨리 해지하는 것이 좋다.

 


내용 출처: 카드 할부 vs 분할납부 vs 리볼빙 차이점은?

https://toss.im/_m/9wlDr2l

 

카드 할부 vs 분할납부 vs 리볼빙 차이점은?

토스 오늘의 머니 팁에서 확인해보세요.

toss.onelink.me

 

금액을 100원으로 얘기한건 좀 에반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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