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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시 주의



지난 이야기: 헌책방에서 있었던 소동을 해결하고 주인한테 사례로 책 한권을 받은 슈크림맛 쿠키.
다음날 학교에 새로운 교수님이 부임해오는데...!





파르페디아...
지금의 마법학교 이름이 파르페디아 아카데미인데?!





너 그거 설혐이야!!!

원래 얘가 책에 나온 얘기를 애들한테 많이 하는듯





지금 이 게임의 길드에 관한 설정을 보고 계십니다

고대도시 동맹은 UN 그리스 폴리스 비슷한거였냐





그런데 왜 이렇게 늦는겨





어 어제 봤던 그 마법사다?!
도시 참 좁네





보통 새로 온 선생님들은 자기소개 첫사랑 얘기 애인 유무의 여부에 대한 대답를 하게 되지만 커피 마시느라 너무 여유부려서 늦었으니





1교시 끝?!





왜, 마법이 안나와?!





오 이 쿠키도 기억을 하네 ㅇ3ㅇ





너도 주변을 폭발시키고 그러냐?!
이론하고 실전이 따로 노는구나





나머지 수업하게 생겼다

친절하다




어이 더 빠르면 방과후에 한다고 그랴 ㅇ3ㅇ





보통 학교 뒷편은 쓰레기장이랑 소각장이 같이 있으면서 일진들이 담배피고 노닥거리는데 아님?!
여긴 괜찮겠지...?




출석도 안불렀냐?!







사실 이번 편은 이 두편을 모아서 가봤음 '3'
라떼맛 쿠키가 선생으로 부임해온게 12고
그 이후가 15임 ㅇㅇ
다음 스토리 보려면 또 달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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