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뫈이네 아지트

10스테이지 1편 한편 용쿠 일행은... 기도실을 지나면서 또 과거의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르게 ㅇㅇ 바로... 이 장면은 퓨바가 나라를 세우던 날의 광경이었다 커삼이 이거 어째 할머니 있다고 반가워하는 눈치다 =3= 학교가 그 지경이 된 뒤로 헤어져있었나보다(...) 그랬는데 이제야 용서받은듯 그런 일이 있었어도 다시 친구가 됬다 아무래도 대화가 길어질 것 같았는지 한마디 한다 이제 시작합시다 큰 손, 넓은 모자, 긴 그림자... 이거 빼박 마녀인데 (퍽) 쿠멘 쿠키 관세음보살 어둠마녀 쿠키는 이 때의 일도 곱씹어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출발 머리 셋 달린 케이크 멈머... 딱봐도 켈베로스 ㅇ3ㅇ;;; 다들 어지간히도 강심장이여(...) 저거 우리 덱이 처리한 거란다 는 갑툭튀..

그동안 뽑거나 모으거나 우편으로 받은 영혼석이 모였다 가즈아아아아아아아 오오... 눈부셔! (퍽) 길챗으로도 자랑하고 (퍽) 스펙 한번 보자 커삼이하고는 달리 덱에 있는 쿠키들 전부 보호막 씌워주기 가능 ㅇㅇ 힐량도 엄청남! 그게 아레나에서 욕 나오게 하는 요소 이야기를 보니 성인군자 그 자체 아레나에서는 아님 그리고 기술이 어떻게 나가는지도 한번 보자 (1렙 별 안달은 상태) 별사탕이 모자라서 한번에 만렙은 어렵다 (...) 그리고 액자도 얻었다 이거 설치하는 건가? (댕청) 지금 아무튼 퓨바가 와서 마음 속으로 그랜절을 했다는거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