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뫈이네 아지트

이제 끝난지 조금 됬지만 신규 여름 이벤트 스토리가 떴으니 이 맑은 물 시키칸은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영상은 스크롤 조금 내리면 있다 다만 애들 표정이 바뀔 땐 수영복도 검열 버전으로 바뀐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가 다른 스토리와 다른 점은 이벤트 전역에서 얻는 신분카드, '선량함의 증표'와 '늑대들의 명패'를 모아서 17명의 인형 중 주민이나 늑대인간일 것 같은 애한테 둘 중 하나를 주고, 가장 표를 많이 받은 인형은 MVP가 되며 결말이 그 인형의 스토리기 때문이다 애초에 여름 휴가 중에 이 라이칸의 성역 (마피아 게임)을 하다가 애들이 몸싸움까지 났기 때문에 이걸 중재하는 차원에서 카리나가 제안했다 인형들에게 미니 게임 점포를 운영하게 하고, 지휘관이 여기서 이기면 얻는 두가지 카드들을 모아서 투표, ..

https://youtu.be/O4KrCB_nGdU 영화 '웨이브 랭글러'에 출연한 여배우 보랜스노가 참석한다는 호화 여객선 내 자선파티. 보랜스노의 열렬한 팬 루이스가 팬클럽 추첨에서 당첨된 덕분에 다른 일행들도 '에게해 호'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한창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위층에서 떨어진 누군가가 루이스와 부딪혀서 같이 풀장으로 빠지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덤벼오는 보안 인형들을 처리하고 빠진 사람이 누군지 확인해보니 여배우 보랜스노였다... 이 호화 여객선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갱단이 타고 있다고?! 지금 채널 고정!!! 얘네도 가는 곳마다 조용히 지나가는 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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